• 161119 리온 블로그 릿짱
  • 2016. 11. 19. 21:05
  • 오늘은


    사무소의 선배

    카와에이 리나 씨의

    「아즈미」의 무대를

    보고 왔어요!



    배우들의 퍼포먼스도

    연습도 굉장히 박력이 있어서


    계속 두근 두근 하고 있었어요!(°_°)




    분장실에 인사 하고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 ☺ ︎


    귀여워서 치유되었어요(ᐥ꒳ᐥ)



    동경(*'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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