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역할을 하고 싶어! 라는 것을 계속 말하고 있어서 작년부터 정말 여러가지 역할을 하게 해주시고, 자신이 바랐던 것이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역시 매번, 벽에 부딪히네.


곧 방송되는 아오조라컷도 그 하나로, 간사이 사투리를 하는 기회는 좀처럼 없고, 사투리를 엄청 연습하고 도전하지만, 사투리와 연기를 동시에 하는 것이 내 안에서 꽤나 난이도가 높아서

연기 별로였겠지、、

라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하거나

아인에서는, 액션을 많이 하게 해주셨지만, 과연 나는, 제대로 이즈미쨩이 되었을까、、。

나는 매번 내가 낼 수 있는 힘을 다 내고 있어. 그건 당연한 일이지만

하지만 보는 쪽에서 보면, 열심히 했다거나 그런 건 실제로 모르고 상관도 없고

결국 잘하거나 못하거나가 아니라, 왠지 마음에 남네 라는 게 중요하고, 나는 그런 연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나날

고맙게도, 이런 놈이라도 드라마나 영화의 출연 이야기를 받고, 할래요! 하며 힘내자! 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나를 뽑아 준 사람의 기대에 응할 수 있을까? 라든가

네거티브한 내가 슬쩍 슬쩍 얼굴을 내밀고 있는 최근, ㅎㅎ


개를 좋아하고 개 쪽 일을 하고 싶다 라든가 이것 저것 생각할 때도 있어 ㅋㅋ

하지만


난 AKB를 그만둘 때, 여배우가 되고 싶어,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 때 모두가 응원할게! 열심히 해! 라고 말 해줬으니까, 열심히 할 거야


연기가 좋아

라는 것은 변하지 않으니까

나 열심히 할게.

릿짱이 AKB 졸업 발표 할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은퇴 할까봐 걱정 했었는데

작품도 생각보다 많이 찍고 그래서 한동안 걱정이 없었고

릿짱도 자기가 좋아하는 연기를 하게 되어서 행복해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릿짱도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나보구나

무슨 길을 선택하든 릿짱의 자유고 

무슨 길을 선택하든 전 릿짱 뒤만 보구 따라갑니다!!!!!

간바레 릿짱!!!!!!!!!!!!!!!!!!!!!!



生きてる限り楽しく生きよう😊❤︎

살아 있는 한 즐겁게 살자😊❤︎


goodnight★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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